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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템플턴, 해외 주식형펀드 6종 출시

최종수정 2007.06.13 10:42 기사입력 2007.06.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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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이 최근 뚜렷한 경기 호조세를 바탕으로 실업률 하락 및 양호한 기업 실적을  보이고 있는 유럽을 비롯해, 강력한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 성장세가 예상되는 중국, 인도 및 동유럽 등 전세계 주요 신흥시장에 투자하는 신상품 6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6종의 국내 설정 해외투자펀드는 '템플턴 유로피언 주식형펀드', '템플턴 이스턴 유럽 주식형펀드', '템플턴 차이나 드래곤 주식형펀드', '프랭클린 인디아 플러스 주식형펀드', '프랭클린템플턴 친디아 주식형펀드', '템플턴 한중일 주식형펀드' 등이다.

이중 유로피언주식형은 지난 5일부터 국민은행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친디아주식형과 한중일주식형은 하나은행, 인디아플러스주식형은 푸르덴셜증권과 하나은행, 그리고 이스턴유럽주식형의 경우 한국씨티은행을 통하여 판매될 예정이다.

프랭클린은 2006년에 출시돼 이미 투자자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글로벌 채권형 펀드, 글로벌 주식형 펀드, 재팬 주식형 펀드 등 기존 국내 설정 해외펀드에 이어, 최근 출시된 글로벌 리츠 펀드, 글로벌 밸런스드 펀드 등을 포함해 총 11종에 이르는 해외투자펀드시리즈를 통해 토탈 해외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투자 기회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앤드류 애쉬톤 대표는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은 지난 2년 동안 엄선된 국내 설정 해외   펀드 라인을 구축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왔다"며 "글로벌 채권형, 글로벌 주식형, 재팬   주식형을 비롯하여 현재 약 2조원을 웃도는 규모의 해외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풍부한 현지 경험을 보유한 차별화된 운용 인력과 검증된 리더십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양질의 투자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글로벌 주식과 글로벌 채권을 중심으로 핵심 포트폴리오를 구성함과 동시에 인도, 중국, 동유럽 등 성장률은 높지만 변동성 또한 높다고 판단되는 시장에 대해서는 적절한 분산투자를 통하여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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