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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유통분야] 롯데홈쇼핑

최종수정 2007.06.13 10:59 기사입력 2007.06.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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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명 변경 통합마케팅

지난 5월부터 채널명을 '우리홈쇼핑'에서 '롯데홈쇼핑'으로 바꾸고 유통 최고의 브랜드 롯데로 재탄생 하면서 홈쇼핑 업계에 판도 변화가 시작됐다.

실제로 롯데홈쇼핑은 채널명 변경 이후, 백화점 상품을 소싱하고 결제방식을 다양화하는 등 롯데 시너지를 통한 통합 마케팅으로 고객에게 입체적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인터넷 쇼핑몰 우리닷컴도 롯데아이몰(www.lotteimall.com)로 변경하고 방송 상품매장과 인터넷 상품매장을 강화하는 동시에 롯데백화점 상품매장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종합 유통채널을 보유한 인터넷 쇼핑몰로 특화해 나갈 방침이다.

롯데홈쇼핑은 향후 TV홈쇼핑의 성장 모멘텀 중 하나로 해외 시장 개척을 꼽고 해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만 내 최대 금융 지주 회사인 '푸방(富邦) 그룹'과 함께 설립한 '모모홈쇼핑'은 지난 3월까지 2713억원의 누적매출을 기록하면서 대만 시장을 총 공략하고 있으며 중국에도 상해애구홈쇼핑을 설립하고 올해 400억원, 2010년에는 5,000억원의 매출액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신매체 사업인 모바일 쇼핑몰 '롯데엠몰'의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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