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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회사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할 것"

최종수정 2007.06.13 11:59 기사입력 2007.06.1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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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국민은행과 삼성생명 등 우리나라 금융기관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13일 포춘지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의 최근 10년간 동향을 분석한 내용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분석결과 500대 글로벌기업 중 금융산업의 비중(매출액 기준)이 가장 높고(24.2%), 그 수도 111개로 가장 많았다.

금감원은 금융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이면서 안정성이 높아 많은 국가들이 전략적인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경우 12개의 글로벌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세계 10위 수준), 이중 금융산업의 경우 삼성생명(224위)과 국민은행(364위)이 속해 있다.

금감원은 "이들 회사는 영업규모 면에서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요건을 갖췄다"며 "잠재적인 글로벌 금융회사의 수도 다른 산업에 비해 많은 등 성장가능성도 높은 편이어서 금융산업의 글로벌화에 국가역량을 집중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전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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