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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뎅기열 유행..여행시 주의

최종수정 2007.06.13 13:22 기사입력 2007.06.1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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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베트남 메콩 델타지역에서 최근 뎅기열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여행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3일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사이트(www.0404.go.kr)에 따르면 베트남 동 탑(Dong Thap) 성, 띠엔 쟝(Tien Giang) 성, 안 쟝(An Giang) 성 등에서 뎅기열병이 급증하고 있다.

외교부는 특히 "띠엔 쟝 성은 메콩강 투어를 위해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지역이어서 방문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위생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황열 모기에 의해 감염되는 급성 질환인 뎅기열의 잠복기는 3~6일 가량이며 발열·두통·근육통·관절통 및 식욕부진·구토 및 설사 등 증세를 동반한다.

서영백 기자 ybse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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