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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에너지, 멕시코만 해상가스서 '가스층 확인'

최종수정 2007.06.13 10:26 기사입력 2007.06.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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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에너지는 공동투자자인 미국의 챌린저 미네랄사로부터 미국 루이지아나주 멕시코만 연안 해상 웨스트 카메론 230 광구에 대한 시추탐사 결과 가스층이 확인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유아이에너지는 이에 따라 오는 9월 중 정밀생산성시험을 실시, 경제성에 대한 검토를 거쳐 가스층 개발여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가스층이 확인된 멕시코만 연안 해상가스전에는 원 개발자인 미국의 페트로퀘스트 에너지사가 80%의 지분을 투자했으며 공동투자자인 유아이에너지와 챌린저 미네랄은 각각 10%의 지분을 투자했다.

멕시코만 연안 해상가스의 매장량은 약 50억입방피트로 추정되고 있으며 가스생산이 시작되면 유아이에너지는 지분비율에 따라 수익을 배분 받게 된다.

장경현 유아이에너지 부사장은 "9월의 정밀생산성시험을 통해 경제성이 확인되면 즉시 발굴 작업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며 "또 챌린저 미네랄과 추진하고 있는 이라크 이외 지역의 유전·가스 개발은 수익은 높지 않더라도 성공률을 높이는 저위험 저수익 모델을 기반으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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