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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유통분야] 롯데칠성

최종수정 2007.06.13 13:15 기사입력 2007.06.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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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 발판 글로벌화 모색

   
 
               롯데오더리 공장
57년 전통의 롯데칠성음료가 중국 음료시장을 발판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의 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음료시장의 규모는 연간 15조에 달하기 때문에 중국시장에서의 성공여부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롯데칠성음료에게 중요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으로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칠성음료는 '2010년 매출 1200억원 달성', '중국내 메이저 음료회사로의 도약'이라는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장기적인 제품ㆍ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중국 현지법인 운영에 있어서 롯데후아방음료유한공사, 롯데오더리음료유한공사와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판매망 및 생산기지를 공유하고 광고 및 판촉활동도 공동으로 전개해 2010년까지 전국적인 유통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주류사업에 대한 열정도 만만치 않다. 롯데칠성은 스카치블루 탄생 10주년을 맞는 올 한 해를 위스키업체 빅 3 체제 구축을 위한 해로 정하고 매출 2400억원 달성 및 위스키 시장점유율 20%대 진입을 최우선 목표로 제품 개선 및 개발, 신규 광고캠페인 전개, 현장 영업 강화 등 세가지 부문에서 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또 회사조직을 보다 단순화, 슬림화해 핵심역량(Core-Competence)을 가진 강력한 기업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전략이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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