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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유통분야] 매일유업

최종수정 2007.06.13 13:15 기사입력 2007.06.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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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까지 식품업계 '톱5' 진입

   
 
올해 창사 38주년을 맞은 매일유업은 2011년까지 국내 5대 식품회사 진입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했다. 시장 1위 브랜드를 8개까지 늘려 같은해 매출 1조3000억원, 순이익률 10%를 달성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다.

매일유업의 중장기 사업 다각화는 지금도 진행중이다. 치즈전문 자회사인 상하는 작년 매출액 670억원에 순이익이 100억원의 알짜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자회사 '제로투세븐(0to7)'의 육아전문브랜드 '알로&루'는 매장이 지난해 140여개로 늘었다.

또한 지난 3월 '포래즈'라는 2차 브랜드를 론칭해 올해만 70여개 대리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식품에선 기존 시장에 나와있는 미투제품과는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해 시장에서 선풍적인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가 대표적인 제품으로 UCC라는 독특한 광고마케팅과 입소문을 통해 6개월 누적 2000만개를 기록,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해외시장에서 이뤄낸 성과도 괄목할만하다. 중동, 동남아시아, 중국시장에 진출해 유아식 수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호주에 카페라떼, 두유, 요구르트를 전략 수출상품으로 구성해 수출 물량을 늘리고 있다.

특히 업계 4위로 약 20%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중동시장에서는 프리미엄급 신제품 출시를 통해 올해 시장점유율 25%까지 늘릴 방침이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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