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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유통분야] 오리온

최종수정 2007.06.13 13:16 기사입력 2007.06.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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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트렌드 도입 기능제품 개발

   
 
오리온이 기능성 제품과 글로벌화 전략을 내세워 한단계 높은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국내 제과 시장은 성숙기에 접어들었으며 웰빙 등의 여파로 제과업체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지만 오리온은 당분간 일정한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

오리온은 웰빙 트렌드에 맞춰 과자에도 웰빙 개념을 도입, 기능성 제품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어린이층을 벗어나 전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과자 제품 등의 개발도 검토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오리온이 집중하고 있는 것은 안정적인 글로벌화 구축이다. 오리온은 지난해에만 러시아, 베트남 현지에 공장을 세우면서 현재 중국 3곳, 러시아 2곳, 베트남 1곳 등 총 6개의 글로벌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리온은 일단 중국, 러시아, 베트남을 통해 글로벌 벨트 1차 계획을 완성했으며 향후 이 세곳을 거점으로 글로벌 벨트를 확장할 계획이다.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유럽 전역과 베트남을 중심으로 아세안 국가와 인도 등으로 영역을 넓여나갈 방침이다.

현재 오리온 해외사업 매출 비중은 전체 제과 사업의 약 35%에 달하고 있다. 그러나 향후 2010년까지 7억달러를 달성해 국내 매출액을 뛰어넘고 향후 2015년에는 20억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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