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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맥주, 국내 최초 200억병 판매 돌파

최종수정 2007.06.13 10:06 기사입력 2007.06.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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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맥주가 대표브랜드 ‘하이트’의 누적 판매량이 200억병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1993년 5월 출시된 지 14년 1개월만이며 단일브랜드로는 주류를 포함한 국내 식음료 역사상 최초로 달성한 대기록이다.

현재까지 100억병이상 판매된 브랜드도 참이슬(7년7개월 100억병), 신라면(14년간 100억봉지), 박카스(44년간 152억병), 칠성사이다(50년간 100억병) 등으로 손에 꼽을 정도며 200억병을 돌파한 브랜드는 하이트가 유일하다.

하이트(500㎖) 200억병이란 수량은 출시 후 지금까지 초당 45병이 팔린셈이며  전체 판매량을 눕혀 연결하면 길이가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 38만4400km를 13회 연결할 수 있는 양이다.

한편 하이트맥주는 200억병 돌파를 기념해 지난 12일부터 특별기획상품 ‘하이트1.6페트’를 출시했다. 하이트가 93년에 출시된 것을 기념해 출고가를 기존 하이트피쳐(3187.15원)보다 9.3% 저렴한 2891.52원으로 책정했다.

하이트맥주는 이 외에도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고객감사 행사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용선기자 cys467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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