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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딧, 유로피디와 MOU 체결

최종수정 2007.06.13 14:07 기사입력 2007.06.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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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복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쥐세페 페제또 이탈리아 유로피디 대표가 12일 MOU 협정을 체결했다.
김규복 코딧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유럽상호보증기관연합(AECM) 연차총회 참석차 유럽을 방문하면서 지난 12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유럽 최대의 신용보증기관인 이탈리아의 유로피디 EUROFIDI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딧 측은 "이번 MOU 체결은 지난해 이탈리아 측의 제안으로 협의가 시작되어 성사된 것으로 향후 양 기관이 실무협의회 등 정례 교류와 벤치마킹 등을 통해 글로벌 신용보증제도를 마련해 가자는 취지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규복 이사장과 유로피디의 쥐세페 페제또 (Giuseppe Pezzetto)대표는 MOU를 체결하는 자리에서 양국 중소기업의 교역과 투자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MOU체결은 유럽 국가와는 최초로 진행된 것이다. 유로피디는 이탈리아의 토리노에 본사를 둔 유럽 최대의 신용보증기관이다. 

코딧 관계자는 "이번 유로피디와의 MOU 체결은 우리나라의 신용보증제도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사례라 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코딧은 전 세계 신용보증기관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우리나라의 신용보증제도 전수는 물론 선진국 보증제도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우리나라의 신용보증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선영 기자 sigum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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