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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日 아사히 테크노 글라스와 MOU 체결

최종수정 2007.06.13 10:59 기사입력 2007.06.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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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은 13일 조선호텔에서 일본 아사히 테크노 글라스사와 유리소재 신제품 공동개발 및 협력 구축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내열유리용기 ‘락앤락 글라스(LOCK&LOCK GLASS)’를 출시했다.

락앤락은 소재 및 제품의 다변화를 통해 ‘2010년 밀폐용기 분야 글로벌 No.1 브랜드’로 도약하고 5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이에 대한 일환으로 세계적인 유리제조사와의 MOU 를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제품 ‘락앤락 글라스’는 열에 강한 내열유리로 만들어져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는 물론 400°C 이상의 오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내열 유리는 기존의 유리 용기에 사용됐던 강화유리보다 온도 변화에 강해, 고온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세계 곳곳에 밀폐용기를 수출하고 있는 락앤락은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향후 수출국을 80개에서 120개 국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매년 3배 이상의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중국 내에 500여 개의 직영매장을 포함한 2000여개의 유통 매장을 확보해 중국 소비자들을 공략할 방침이다.

향후 2010년에는 중국시장에서 2000억 매출 달성하고  미국, 중국과 함께 인도에도 법인을 신설하는 등 적극적으로 해외 마케팅을 펼쳐나간다는 전략이다.

김준일 락앤락의 회장은 “현재 락앤락의 폭발적인 성장과 잠재성을 볼 때 이러한 목표들은 충분히 실현이 가능하다"며 120년 전통의 세계적인 유리제조회사인 아사히 테크노 글라스와의 MOU 체결은 2010년 밀폐용기 분야 글로벌 No.1 브랜드 실현을 위한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MOU 체결 의의를 밝혔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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