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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비디오 지문' 기술 시험 가동

최종수정 2007.06.13 09:13 기사입력 2007.06.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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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세계적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에서 저작권 침해를 방지하는  '비디오 지문' 기술이 다음달부터 시험가동된다고 구글이 12일(현지시간) 밝혔다.

구글 관계자는 비디오 지문 기술이 동영상 저작권 보유사인 타임워너 및 월트 디즈니와 공동으로 테스트되며 빠르면 올해 안으로 상용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튜브는 올해 초 오디블 매직사의 비디오 지문 기술을 이용했으나 정확성과 효율성에서 문제가 많아 자체개발에 나섰다.

또 지난 3월 비아콤이 유튜브와 구글에 저작권 침해 혐의로 10억달러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도 자체 비디오 지문 기술 개발 추진의 계기가 됐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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