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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웨어 '비지니스 스마트 네트워킹 선언'

최종수정 2007.06.13 08:33 기사입력 2007.06.1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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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지사펠 라드웨어 CEO가 '비즈니스   스마트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기업인 라드웨어가 '비즈니스 스마트 네트워킹'을 선언하며 금융권을 타깃으로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로이 지사펠 라드웨어 CEO는 12일 방한에 맞춰 열린 기자간담회서 “최근 고객들이 새로운 웹 애플리케이션을 백엔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스템에 통합하기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며 "이와함께 라드웨어도 비즈니스 스마트 네트워킹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라드웨어는 이러한 시장변화에 주목, 최근 코브라이트시스템즈사를 인수했다. 이를 통해 웹 트랜잭션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정보 및 기록들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인플라이트’ 제품을 확보했다.

라드웨어코리아는 ‘비즈니스 스마트 네트워킹’ 전략을 국내에 펼치기 위해 향후 전자금융거래법이 적용되는 모든 기업들에게 ‘인플라이트’ 제품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통해 모든 전자금융사고에 대해 해당 기업에 책임을 묻는 현재 전자금융거래법 하에서 기업들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온라인 사기 등 발생가능한 금융사고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

로이 지사펠 CEO는 “금융서비스, 전자상거래, 정부기관 등은 실시간으로 고객들의 서비스 사용 내역과 기록을 조회하고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원하고 있다”며 “인플라이트 솔루션을 통해 실시간 트랜잭션 모니터링 가능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윤정 기자 yo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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