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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변동성 확대 시기에 쉬는것도 투자

최종수정 2007.06.13 08:20 기사입력 2007.06.1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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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과열 부담을 덜어내는 과정에 접어들면서 잠시 쉬면서 시장을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제기 됐다.

삼성증권은 13일 코스피가 1700선 위의 기술적 부담을 해소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종목별 순환매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쉬는 것도 투자라는 격언대로 한 발짝 물러나 시장의 안정을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밝혔다.

황금단 애널리스트는 "코스피가 조정을 받았던 이틀간은 정보기술(IT)와 자동차가 대안이었지만 곧바로 조선, 건설, 증권주가 급부상 하는등 매기 이전에 급변하고 있다"며 "종목들의 연속성을 장담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런시기에는 한발짝만 늦어도 매수한 종목은 내리고 매도한 종목은 오르는 난처한 상황에 빠지기 쉽다"고 경고했다.

황금단 애널리스트는 "내일 오를 종목을 점쳐 매수한들 모레 시세의 연속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면 의미가 없다"며 "당분간 국내외 변수가 다양하게 대기하고 있고 그만큼 주가 변동성도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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