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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선전시, 외국기업 투자 활발

최종수정 2007.06.13 08:19 기사입력 2007.06.1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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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5월까지 총 1229개사 진출

중국 남부에 있는 경제특구 선전시에 외국기업들의 투자가 늘고 있다고 신화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선전시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선전시에는 전년 동기대비 12% 늘어난 총 1229개의 외국기업들이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전시에 진출한 외국기업들은 총 10억달러가 넘는 자산 규모를 갖추고 주로 제조업과 도ㆍ소매업, 과학기술 분야에 총 13억6000만달러를 투자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금까지 선전시에는 세계 500대 기업 중 140개 기업이 진출해 총 392개의 사무실 및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선전시는 지난 1978년부터 시작된 중국 개혁개방정책의 시범도시로서  엄청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지역이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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