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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지주회사 전환은 주가 촉매제..목표가↑

최종수정 2007.06.13 08:21 기사입력 2007.06.1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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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13일 CJ에 대해 지주회사 전환은 장기적으로 CJ 주가의 촉매제가 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백운목 애널리스트는 "식품의 꾸준한 실적 개선이 투자포인트"라며 "가공ㆍ편의식품의 매출 증가로 이 부문에서의 이익개선이 나타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백 애널리스트는 "계열사 실적도 지난해 3~4분기를 바닥으로 최악에서 벗어나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1분기 실적에서 확인할 수 있고 2분기 이후에는 계열사에서 들어오는 지분법 이익이 눈에 띄게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삼성생명 지분과 CJ투자증권 지분 가치도 상승중"이라며 "지주회사 전환 이슈로 CJ 주가는 단기간에 급등해 단기 급등 후유증으로 조정을 받을 수 있지만 지주회사 이슈는 장기간에 걸려 CJ 주가의 촉매제가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기존 목표주가는 지주회사로의 전환을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낮은 경영의 신뢰성을 반영해 사업부문 뿐만 아니라 자산부문에 대해 할인을 했기 때문"이라며 "계열사 투자가 합리적으로 이뤄지고 투자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져 그간 펀더멘털보다 할인받았던 할인율이 축소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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