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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회사 자금 빼돌린 혐의로 검찰 조사

최종수정 2007.06.13 12:09 기사입력 2007.06.1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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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마약ㆍ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학석)는 12일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로 연예인 서세원(50)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서씨는 엔터테인먼트 N사 간부와 짜고, 회사 자금 20여억원을 빼돌렸다. 또 N사에 유리한 정보를 허위로 흘려 주가를 띄우는 수법으로 수억원의 차익을 얻은 혐의도 받고 있다.

서씨는 검찰에 자진출석해 자신의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고 돌아갔으며, 혐의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병온 기자 mare8099@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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