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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에스티, 성장성ㆍ수익성 상승국면..매수

최종수정 2007.06.13 07:38 기사입력 2007.06.1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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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13일 에프에스티에 대해 성장성과 수익성이 상승국면에 진입했다며 최초 목표주가 5000원, 투자의견 매수유망을 제시했다.

정진관 애널리스트는 "반도체와 LCD 공정 내 필수적인 소모성 제품인 펠리클의 국내 유일한 생산업체이자 시장점유율 70%의 선두업체로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창출 기반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 "온도조절장치인 칠러사업에 진출해 국내 메이저 업체로 성장해 국내 칠러시장의 45%를 점유하는 선도업체로 도약했다"며 "2001년 3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한 이래 지난해 285억원을 판매했다"고 말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올해부터 꾸준한 외형성장과 더불어 본격적인 수익성의 고도화가 진행될 전망"이라며 "지난해 영업이익률 6.9%와 경상 흑자전환에 이어 이익률이 올해 12%, 내년에는 14%의 상승세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올해 예상실적은 전년대비 17% 상승한 매출액 530억원, 110% 상승한 영업익 67억원의 호전이 예상되며 특히 수익성의 대폭적인 개선이 부각될 것"이라고 그는 이어 말했다.

유민진 기자 jyy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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