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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유망직종은 소매·호텔·항공’

최종수정 2007.06.13 07:34 기사입력 2007.06.1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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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경제단체는 앞으로 인도에서 뜰 직종으로 소매, 항공, 호텔 등을 지목했다고 인도 PTI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도상공회의소연합(ASSOCHAM)은 ‘신종 직종의 고용 기회’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며 IT와 경영 등 현재 인기 있는 직종 외에 떠오르고 있는 직종에서도 취업 기회가 많지만 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소매부문이 2010년에는 직접 고용으로 200만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도에서는 소비가 늘면서 소매업계가 급성장했다. 소매시장 규모는 3년간 140억달러 늘어 2010년에는 215억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호텔부문은 2010년까지 가정학, 물리학, 공학 등 다양한 전공에서 적어도 9만4000명을 신규채용할 것으로 예상됐다. 연간 25%씩 성장하는 항공부문은 2017년까지 20만개 일자리를 창출할게 될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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