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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9.6%, 이력서 업데이트 '취업에 도움'

최종수정 2007.06.13 06:57 기사입력 2007.06.13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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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채용문을 통과하는 1차 관문인 이력서를 정기적으로 자주 업데이트한 취업생이 구직활동시 도움이 많이 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가 취업에 성공한 직장인 972명을 대상으로 ‘구직활동시, 이력서 업데이트 주기’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지원하는 회사가 바뀔 때마다’ 업데이트 했던 직장인이 전체의 37%(360명)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한 달에 한번(19.1%)’, ‘일주일에 한번(17.9%)’ 등이었고, '취업할 때까지 하나로 계속 사용'했다는 직장인도 무려 16.7%(162명)나 됐다. 

하지만 취업에 도움이 된 경우는 이력서를 정기적으로 자주 업데이트 했을 때였다.

취업에 도움이 됐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전체의 79.6%(774명)로 대부분 정기적으로 자주 업데이트 한 반면, 도움이 안됐다고 답한 직장인들(198명, 20.4%)은 취업할 때까지 하나로 계속 제출한 경우가 많았다.

취업에 도움이 된 부분으로 ‘이력서를 열람하는 기업들이 늘었다(43.4%)’와 ‘이력서 작성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22.1%)’ 를 꼽은 직장인이 가장 많았고, ‘기업 또는 헤드헌팅 업체로부터 지원, 면접 요청을 받았다(17.4%)’, ‘서류전형 합격률이 높아져 면접 기회가 늘어났다(15.9%)’ 등을 꼽았다.

유윤정 기자 yo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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