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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FX] 달러 강세, 美 국채수익률 상승 영향

최종수정 2007.06.13 06:44 기사입력 2007.06.13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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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가치가 유로에 대해 5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미 국채 수익률이 5년래 최고치로 뛰어 오른 데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하 전망이 힘을 잃고 있기 때문이다.

12일(현지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 1.3319달러에서 2개월래 가장 낮은 1.3307달러로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도 121.72엔에서 121.75엔으로 움직이며 달러의 강세를 반영했다.

엔/유로 환율은 162.59엔에서 161.99엔으로 하락해 엔화는 유로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세계적인 긴축 우려를 불러와 이날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5년래 최고치인 5.27%로 치솟았다.

김신회 기자 rask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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