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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현대車 계열사 부당지원 포착

최종수정 2007.06.13 07:23 기사입력 2007.06.1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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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제재 결정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현대차그룹의 글로비스, 현대카드 등 계열사에 대한 부당지원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의 대한 제재 여부가 이르면 내달 중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현대차 등에 따르면 최근 현대차 계열사에 대한 부당지원행위 조사를 마무리하고 심사보고서 작성작업에 착수했다.

통상 심사보고서 작성은 공정위가 전체회의 등에 사건을 상정하기 전 거치는 사전절차로, 혐의가 포착돼 제재 여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공정위는 이르면 이달중 현대차그룹에 대한 조사결과 정리와 위법성 여부 판단 등을 거쳐 심사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한편 공정위는 지난해부터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가 물류계열사 글로비스와 금융계열사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등에 부당하게 일감을 몰아줬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를 진행해 왔다.

이재호 기자 haoha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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