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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장하나, US여자오픈 출전

최종수정 2007.06.12 20:57 기사입력 2007.06.1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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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장하나(15ㆍ대원중)가 '세번째 여자 메이저' US여자오픈 출전권을 따냈다.

장하나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데일리 시티의 레이크머시드골프장에서 열린 예선 36홀 경기에서 공동 5위(7오버파 151타)로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250야드를 넘는 장거리포를 앞세워 주니어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장하나는 지난해 미국아마추어여자골프선수권에서 32강에 오르는 등 본격적으로 미국 무대에 도전하고 있다.

LPGA투어의 강지민과 김송희, 김인경, 박인비, 송아리, 양영아, 유선영 등도 예선을 통과했다. 맥도널드LPGA챔피언십 3위 돌풍의 주역 민나온(19)은 그러나 메릴랜드주의 예선을 통과하지 못해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플로리다주에서는 한편 12세의 아마추어 알렉시스 톰슨(미국)이 대회 사상 최연소 출전으로 장외화제가 됐다. 톰슨은 12세4개월1일의 나이로 지난 2001년 모건 프레셀(미국)이 세웠던 최연소 기록(12세11개월21일)을 갈아치웠다.

US여자오픈은 오는 29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파인니들스골프장에서 개막한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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