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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웅, 베어리버투어 3차 대회 우승

최종수정 2007.06.12 20:25 기사입력 2007.06.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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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웅(27)이 한국프로골프(KPGA) 베어리버투어 3차대회(총상금 6000만원)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강민웅은 12일 전남 영암군 아크로골프장(파72ㆍ6862야드)에서 끝난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타를 더 줄이며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쳤다.  2위 김도현(19)을 2타 차로 제압한 완승이다.

평균 드라이브 샷 비거리가 330야드에 달하는 강민웅은 지난 2005년 푸조배 장타대회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던 소문난 장타자. 지난해 시드 선발전 도중 교통사고로 위기를 맞기도 했던 강민웅은 "가족의 사랑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며 "정규투어 진입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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