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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유통분야] 현대백화점

최종수정 2007.06.13 10:59 기사입력 2007.06.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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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화로 신규업태와 차별화

현대백화점은 꾸준한 비용절감 노력과 구매능력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지제고·명품브랜드 입점 등 차별화 마케팅을 강화하여 신유통업태와의 경쟁에서 효과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11개 점포를 운영하며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어 상품소싱에서 우월한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현대백화점은 특히 11개 점포 중 6개점이 서울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산에 1개점, 울산 2개점, 중동 1개점, 광주 1개점이 소재하고 있는 등 각 점포마다 출점 지역에서의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매장면적이 7000평~1만2000평 사이의 규모로 주변 상권이 우수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사업안정성은 뛰어나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은 최근 경기둔화가 산업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처하고자 기존 사업부문에 대한 손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불필요 경비를 최소화 하고, 효율성 있는 판촉비 집행을 위해 CRM을 활용한 타켓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인력구조체계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천안·아산 신도시에 백화점과 할인점 출점, 청주에 백화점부지를 신규 확보하는 등 다각적인 출점 및 신규사업을 추진 중이며 동시에 대형마트, 인터넷쇼핑몰 등 신규업태와의 경쟁에 맞서 명품브랜드 유치, 매장의 고급화, 문화마케팅 등 능동적 서비스를 채택하여 고급화 전략을 채택하고 있으며, 타켓 마케팅 강화, 전문매장 신설 등의 차별화 전략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최용선 기자 cys467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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