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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유통분야] 신세계백화점

최종수정 2007.06.13 10:59 기사입력 2007.06.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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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아울렛 중심 유통리더 굳히기

신세계는 지난해 월마트코리아를 전격 인수한 이마트부문을 올 하반기에도 국내와 중국에 총 10개 이상의 점포를 오픈해 연말에는 국내외 이마트를 합쳐 총 120개를 넘어서는 점포망을 갖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백화점부문의 경우 올해 2월 본점 본관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오픈해 본점 프로젝트를 마무리지음과 동시에 월드 클래스 수준의 강북상권 명품쇼핑의 명소로 새롭게 탄생시켰으며 지난 3월에는 1만6000평 규모의 신세계백화점 죽전점을 오픈해 분당-용인으로 이어지는 수도권 남부의 핵심상권에도 진출해 기존 이마트 죽전점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새롭게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이밖에 부산 센텀시티, 한류우드 등 초대형 복합쇼핑몰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업태인 프리미엄 아울렛 사업에도 진출, 신세계첼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최근 오픈, 할인점에 이어 또다시 국내 최초로 신업태를 도입하며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유통시장이 포화상태가 돼 일부 점포 및 유통업체들이 매물로 나올 경우 수익성을 전제로 한 인수합병(M&A)도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것들을 바탕으로 신세계는 백화점 부문에 있어 향후 9개의 대형 점포를 구축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마트의 점포도 오는 2010년까지 국내 점포수를 150개로 늘려 현재 시장점유율인 34%에서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중국에서의 이마트도 오는 2012년까지 50개의 점포망을 완성해 중국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배가할 계획이다.

최용선 기자 cys467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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