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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유통분야] 롯데백화점

최종수정 2007.06.13 10:59 기사입력 2007.06.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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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형 복합쇼핑몰사업 승부수

롯데백화점은 교외형 복합쇼핑몰 사업에 진출해 정체돼 있는 유통업계에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김포공항공사와 스카이파크 사업 조인식을 갖고 2010년 상반기에는 백화점과 할인점, 시네마, 호텔,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구성된 21세기 미래형 유통매장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와 함께 세계 최대 완구 전문점인 미국의 '토이저러스'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해 카테고리 킬러(Category killer) 사업에도 본격 진출한다. 오는 2008년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단독 및 복합점포 20점, 토이박스 90점 등 총110개점으로 확대해 수년내 년매출 5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신업태 진출외에도 기존 백화점도 꾸준히 오픈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러시아 모스크바에 국내 백화점업계 최초로 해외점포를 오픈하고 2008년 상반기에는 중국 베이징의 핵심상권 왕푸징거리에 해외점포 2호점도 오픈할 계획을 갖고 있다.

또한 국내에는 올해 하반기 부산 센텀시티점을 시작으로 건대 스타시티점, 부산광복점, 잠실 제2롯데월드, 청량리 신역사, 김포공항 스카이파크 등 2010년까지 총 6개의 신규점포를 추가로 오픈해 총 31개 점포(해외점포 2개 포함)를 운영해 대한민국 대표백화점으로서의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최용선 기자 cys467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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