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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가솔린 가격 3주째 하락

최종수정 2007.06.13 14:17 기사입력 2007.06.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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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솔린 소매 가격이 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8일(현지시간)까지 한주간 미국의 일반 가솔린 가격이 갤런당 8.1센트 하락한 3.08달러를 기록했다고 로이터가 11일 보도했다.

미국 연방에너지정보청은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는 지난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지역별로는 갤런당 3.27달러를 기록한 서부 해안 지역이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부 해안 지역이 갤런당  5.8센트 하락한 2.96달러를 기록해 최저가를 기록했다고 에너지정보청은 밝혔다.

대도시 중에서는 시카고의 기름값이 가장 비싸 갤런당 3.46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 주 대비 10.6센트 하락한 것이다.

한편 서부해안지역의 디젤 가격은 2.94달러를 기록해 미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으며 동부 해안 지역의 디젤 가격은 0.20달러 하락한 2.74달러로 조사돼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했다고 에너지정보청은 덧붙였다.

이연호 기자 dew9012@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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