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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유통분야] 풀무원

최종수정 2007.06.13 10:59 기사입력 2007.06.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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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공·유기농·자연식 '성장축'

   
 
풀무원이 '로하스(LOHAS) 선도기업'을 비전으로 삼고 2012년 매출 1조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풀무원은 새로운 비전과 함께 '풀무원 로하스 7대 원칙'도 발표, 향후 사업영역 및 성장 방향을 '로하스'로 맞추고 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하스란 건강이나 환경을 배려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말한다.

이러한 비전을 바탕으로 풀무원은 콩 가공 사업, 자연ㆍ신선사업, 친환경ㆍ유기농 사업을 3대 핵심사업으로 정했다.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주력 제품인 두부, 콩나물 외에 콩 및 콩 단백질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콩 관련 제품시장을 확대하고 프리미엄급 신선가공 식품을 적극 개발해 새로운 식문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우수하고 안전한 원료 확보하기 위해서 지자체와의 제휴를 통한 국산 브랜드 콩 생산을 확대하고 세계적으로 우수하고 안전한 콩 산지를 적극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산 전 부분에 걸쳐 유기 가공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완전표시제와 생산정보 공개제도 등을 선도적으로 시행한다. 

한편 풀무원은 미국 풀무원와일드우드를 발판으로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하고 핵심 역량과 브랜드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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