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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유통분야] 롯데제과

최종수정 2007.06.13 10:59 기사입력 2007.06.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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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캔디류 현지공장 설립 세계화

   
 
2002년 업계 최초로 매출 1조를 돌파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제과회사로 자리매김한 롯데제과가 세계적인 일류 식품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경영비전을 내세웠다.

이를 위해 롯데제과는 기존 사업 이외에도 시대를 앞서가며 소비자 요구에 맞는 신규사업 진출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기존 사업인 껌, 캔디, 비스킷, 초콜릿, 스낵 등 건과류 사업과 바, 콘, 컵 등 빙과류 사업에 있어 선진 경영전략을 전개하고 기존 사업군을 토대로 21세기 헬스원, 나뚜루 등 신규사업군을 형성해 세계적인 일류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는 것이다.

또 전세계를 소비자를 대상으로 기업가치를 창출해 가고 있다. 특히 최근엔 해외 현지공장을 설립하고 입지를 확보하는 등 발빠른 현지 투자를 통해 세계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지난 1969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중국 베이징, 청도, 상하이에 제과종합 공장의 설립을 완료했다. 특히 2003년부터는 자일리톨껌 설비까지 가동하면서 중국시장에서 껌 점유율을 30%까지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인구를 가진 인도에도 본격 진출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행보에 속도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롯데인디아'의 실적도 매년 높은 성장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98년 완공한 베트남 공장과 필리핀 공장에서도 껌, 캔디류를 생산, 판매하는 등 해외 현지공장을 통한 판매전략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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