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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유통분야] 농심

최종수정 2007.06.13 10:59 기사입력 2007.06.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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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맛 세계전파 초일류 식문화

   
 
       중국 상하이 거리를 활보하는 농심 광고 버스
농심이 한국의 맛을 세계로 전파하는데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심은 '보다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을 선도하며 고객의 풍요로운 삶에 공헌한다'를 기업이념으로 삼고 '인류에게 건강과 기쁨을 제공하는 세계 초일류 식문화, 생활서비스 창조 기업'을 비전으로 삼았다.

농심은 지난 1사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한 402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27% 감소한 335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라면 사업부의 올해 매출이 전년대비 2.8%, 스낵매출은 두자리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내부적으로는 희색이 돌고 있다. 음료 사업부문 또한 하반기 생산시설 증설로 고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농심은 해외시장에 대한 공략을 적극적으로 펼치기 위해 현지 마케팅을 강화할 전망이다. 미국, 호주, 러시아, 중남미, 동남아시아 등 기존 시장을 중심으로 광고ㆍ판촉에도 박차를 가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시장에서 신라면이라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노력에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의지다.

중국 주요도시에 TV광고와 버스광고를 실시하고 국가대항 단체전 바둑대회인 '농심 辛라면배 세계바둑 최강전'을 통해 신라면 로고를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는 등 신라면의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향후 농심은 한국의 맛을 세계화 시킨다는 전략 아래 세계 식품전시회 등에 적극 참여해 회사 및 제품을 지속적으로 홍보한다는 전략이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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