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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터미널·정류소 정비에 13억원 투입

최종수정 2007.06.12 15:09 기사입력 2007.06.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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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버스터미널 및 시외버스정류소 시설개선에 13억여원이 투입된다.

경기도는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등 교통편의를 위해 30개 터미널중 설립한지 15년 이상, 노후된 터미널 17개소와 650개 시외버스 단독으로 사용하는 300개 정류소에 대해 13억6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외버스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대중교통 이용률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에는 시범사업으로 연차적으로 실시한다는 것이 경기도의 설명이다.

버스터미널 시설개선사업은 우선 의정부 시외버스터미널, 이천 장호원터미널, 연천 전곡공용터미널, 가평 버스터미널 등 4개 시ㆍ군 4개 터미널에 대해 총 10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또한 시외버스정류소 시설개선사업은 안산 4곳, 평택 6곳, 시흥  5곳, 이천 4곳, 김포 11곳, 광주 2곳, 안성 4곳, 여주 3곳, 양평 1곳, 고양 5곳, 포천 4곳, 양주 2곳, 가평 6곳, 연천 3곳 등 14개 시ㆍ군 60개소에 대해 총 3억6천만원을 지원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시외버스정류소 시설개선사업은 도시환경과 친화적으로 설계해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며 "올해 연말 종합평가를 거쳐 문제점을 개선한 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수기자 k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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