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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생명 "3년내 3배 성장 이룰 것"

최종수정 2007.06.12 14:13 기사입력 2007.06.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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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카슈랑스·텔레마케팅·홈쇼핑 판매 등 검토

뉴욕생명은 에이전시 조직의 확대와 새로운 판매채널 개발을 통해 3년 내에 3배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앨런 로니 뉴욕생명 신임사장은 12일 취임 기자간담회를 갖고 "모기업인 뉴욕라이프의 노하우와 든든한 지원을 토대로 에이전시 조직 강화, 새로운 판매채널 개발을 통해 강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은퇴및 자산관리 차별화 신규 운영 채널의 이점을 갖기 위해 올해 중 신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욕생명은 이미 신상품을 통한 시장확대를 위해 본사인 뉴욕라이프의 지원을 받아 지난 3월 100억원의 증자에 성공했다.

또한 새로운 판매채널로는 그동안 뉴욕생명이 국내 시장에서 진출하지 않았던 방카슈랑스, 텔레마케팅, 홈쇼핑 판매 등을 검토하고 있다.

로니 사장은 "한국 생명보험 시장은 계속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뉴욕생명도 새로운 판매채널과 본사의 지원으로 그동안의 전략을 바꿔 공격적으로 영업을 할 계획"이라며 "시장점유율에서 앞서 있는 다른 외국계 생보사나 한국 생보사와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뉴욕생명의 성장을 위해서는 차별화된 채널전략을 가진 중소형 보험사 인수, 다른 금융기관과의 제휴 등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생보사 공익기금 출연과 관련해서는 "단기적으로는 뉴욕생명이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 어린이 관련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공익기금을 출연해 업계와 공동으로 사회공헌사업을 할 생각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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