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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실현 국제협력 강화된다

최종수정 2007.06.12 11:16 기사입력 2007.06.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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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12~13일 이틀간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제8차 수소경제국제파트너쉽(IPHE) 실행연락위원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행연락위원회에서는 독일의 한스 요하킴 네프 의장을 비롯해 50여명의 회원국 대표들이 참여해 각국의 수소경제 추진 현황과 향후 도전과제 등을 점검한다.

또 향후 2년간 위원회를 이끌 차기 의장과 부의장국을 선출한다.

13일에는 현대자동차, LG화학, 포스크 등 국내의 대표적 수소프로젝트 참여기업들의 연구 개발 및 상용화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기회를 갖는다.   

IPHE는 2003년 미국이 제안으로 처음 결성됐으며 미국,일본, 독일 등 17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참여 중이다.

수소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에너지수급체계를 구현하기 위해 국가간 정보교류, 표준화, 공동연구개발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3년에 가입해 연료전지시험과 안전 품질기준 제정 등 2개의 협력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산자부 이재훈 차관은 환영인사에서 "환경친화적 경제성장을 주도하는 수소 경제를 구현하는 데 IPHE가 튼튼한 디딤돌이 되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원 기자 jjongwoni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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