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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게임업계] 보금자리 박차고 해외시장 개척

최종수정 2007.06.12 13:25 기사입력 2007.06.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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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차기작 발표지로 한국을 택하고 전세계에 스타크래프트2를 공개했다. 세계적 게임업체인 일렉트로닉아츠(EA)는 올해초 네오위즈게임즈에 15% 지분을 투자하기도 했다. 

세계 굴지의 게임기업들이 한국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들어 닌텐도, U.I.퍼시픽게임즈,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 등 외국 게임업체들이 국내 게임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어 한국은 더 이상 국내 게임회사들만의 보금자리가 아닌 상황이다.

점차 첨예해지는 경쟁상황은 국내 게임기업들이 국내 시장에서만 승부수를 던지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한다.

때문에 국내 게임업체들은 더 넓은 세상으로 한걸음 나아가기 위해 향후 10년을 준비하는 탄탄한 체계를 구축해 나가며 '글로벌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들 기업은 동남아시아뿐만 아니라 북미, 유럽시장까지 진출하며 해외 매출을 전체매출의 절반이상 끌어올린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있다.

'글로벌 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 이들이 또 한번 &47534;한류열풍&47534;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유윤정 기자 yo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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