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지역별 맞춤형 농업정보 뜬다

최종수정 2007.06.12 11:59 기사입력 2007.06.12 11:59

댓글쓰기

기획처, 국민제안 심사결과 최우수 아이디어 선정

지역 특색을 고려한 온라인 농업정보서비스가 제공된다.

우선 농촌진흥청의 토양자료, 기상청의 유역별 강수량, 농업기술센터의 작물정보 등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던 기초 정보를 통합해 '적합도 지도'가 작성된다.

농민이 적합도 지도에 특정지역을 입력하면 계절별로 가장 적합한 작물이 3순위까지 제시된다. 작물재배방법과 병충해 방지책 등도 함께 제공된다.

기획예산처는 공공기관 서비스 개선을 위한 국민 제안을 심사한 결과 '지역특성을 고려한 농업정보서비스'가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기획처가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총 327건의 국민 제안이 접수됐다. 기획처는 이중 실현가능한 제안으로 13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제안으로 뽑힌 지역 특성별 농업정보서비스 외에 2건이 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

우수 제안으로는 사업용 차량의 차령연장 검사결과를 검사소에서 차량등록사업소로 직접 통보하는 원스톱 서비스와 전기의 중간사용결과와 예상요금을 SMS로 통보해주는 공공요금 알리미 서비스 등 2건이 뽑혔다.

이밖에도 대가족 전기요금 할인서비스를 동사무소와 연계하여 제공하는 방안, 알기 쉬운 한글의학용어 생활화 방안, 농촌 폐교를 활용한 문화레포츠 파크 조성 등 10개의 제안이 장려상을 받았다.

한편 최우수 제안에는 100만원, 우수 제안에는 50만원, 장려상은 1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이재호 기자 haohan@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