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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IT분야] LG CNS, 국내 성공모델 해외 수출

최종수정 2007.06.12 13:22 기사입력 2007.06.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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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는 창립 20주년인 올해를 '다음 20년을 준비하는 한 해'로 선포하고 강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서비스 산업의 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신성장동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IT서비스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신사업 영역 개척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한다는 것이다.

먼저 IT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자 하는 고객의 요구와 산업간 경계를 초월한 컨버전스 환경의 도래에 대응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위해 사업 추진 방식을 '복합 선제안형 사업'으로 전환, 이를 통해 신규 시장을 창출해 가고 있다.

LG CNS 또 국내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해외 법인을 중심으로 한 활발한 해외 사업을 전개중이다. LG CNS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 법인을 거점으로 해 해외 진출 LG자매사 지원 중심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전자정부시스템, 서울시 신교통카드시스템 등 국내 성공 사례를 해외에 수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LG CNS는 신재생 에너지 산업 영역의 새로운 컨버전스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향후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를 통합해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과 국제 에너지 개발기구(IEA)의 국가별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모니터링 감시 시스템 구축 시장이 새롭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올해 개소한 서울시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단지에 위치한 '상암 IT 센터'를 기반으로 IT 신기술 개발, 수익성 높은 신규 사업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상암 IT 센터는 데이터센터는 물론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담당할 R&D 센터, IT 교육 센터 등의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은용주 기자 yo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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