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변화와 혁신/유선통신업계] "소비자 감성 깨워야 살아남는다"

최종수정 2007.06.12 14:34 기사입력 2007.06.12 10:59

댓글쓰기

유선통신업체들은 정적인 조직을 동적인 분위기로 변화시키는 기업 문화를 창출함으로써 고객의 감성을 일깨우는 혁신 전략을 추진중이다. 고객으로부터 외면을 받는 기업은 살아남기 힘들다는 현실에 맞춰 대고객 서비스를 개선하는데 기업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KT는 고객가치 혁신(Customer Value Innovation)을 위해 고객의 소리를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중심적 기업활동의 기반이 되는 자산'으로 인식하고 고객의 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는 기업문화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하나로텔레콤은 하나포스, 하나폰, 하나TV 등 자사가 보유한 브랜드들을 최고의 품질과 질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브랜드 파워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개인의 리더십 역량 제고를 통해 변화지향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나아가 개인ㆍ조직의 비전과 목표달성을 위해 시너지를 제고할 수 있는 변화리더를 육성하는 교육 실시중이다.

LG데이콤은 통신 시장 패러다임을 바꿀 차세대 통신 서비스들이 회사의 핵심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사 역량을 집중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고객 중심의 3대 혁신을 통해 향후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에 힘쓸 계획이다.

LG파워콤도 지속적인 혁신활동을 통해 고객가치 중심의 경영전략을 현장에서 철저히 실행하여 고객이 인정하는 최고의 통신서비스 브랜드로 도약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