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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수영복 제대로 입는 법은?

최종수정 2007.06.12 11:59 기사입력 2007.06.1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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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을 멋지게 입고 몸매도 맘껏 뽐내기 위한 전문가들의 체형별 코디법을 들어본다.

◆ 힙이 쳐지고 볼륨이 없다면 사방으로 하늘하늘 퍼지는 프릴 스커트 형태가 추천 종목이다. 몸에 달라붙지 않고 전체적으로 자연스런 볼륨이 형성돼 보다 생기 있고 발랄해 보이도록 돕는다.

◆ 허벅지가 군살이 많다면? 심플한 테니스 스커트 형태의 랩스커트를 입는 것이 보다 날씬해 보일 수 있다. 또한 상의는 시선을 끄는 화려한 것으로 고르고, 하의는 어둡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긴 랩스커트는 오히려 다리를 강조해 뚱뚱해 보일 수 있으니 조심할 것. 반대로 허벅지가 너무 말랐다면 무릎 바로 위까지 오는 스포티한 형태의 반바지 형태를 덧입어 주면 보다 생기 있고 활동적으로 보인다.

◆ 키가 작은 경우에는 하의를 짧게 입는 것이 시원해 보여 조금 더 커 보이는 효과를 준다. 짧은 핫팬츠 형태를 덧입어 주는 것이 심플하게 떨어져, 작은 키 단점을 커버해 준다.

◆ 가슴이 작은 체형을 위해서는 원피스보다 비키니가 작은 가슴을 커버할 수 있어 제격이다. 단, 캡이 지나치게 두꺼우면 오히려 작은 가슴을 강조할 수 있으니 피할 것. 컬러는 노랑 등 원색이 확장효과가 있으며 상의에 큼직한 프린트가 있으면 가슴이 확대돼 보인다.

◆ 가슴이 큰 체형에는 2/3 또는 1/2 컵 형태가 좋으며 화려한 패턴보다는 단색의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

◆ 엉덩이가 크다면 짙은 색의 심플한 팬티에 밝은 컬러가 조화된 브라의 비키니를 착용하면 상대적으로 엉덩이를 작아보이게 할 수 있다. A라인의 랩스커트를 입으면 엉덩이를 가릴 수 있어 체형 보완 효과도 얻을 수 있다.

◆ 배가 나온 체형이라면 원피스 보다는 비키니를 추천한다. 하의는 허리부분이 수평으로 디자인된 것보다 V자로 파인 것이 착시효과를 줘 날씬하게 보이도록 한다. 3피스 또는 4피스 수영복은 상의와 하의 라인의 시선을 분산시켜 뱃살을 감출 수 있다.

◆ 허리가 굵은 여성들은 옆구리에 진한 색이 덧대어진 원피스 수영복을 선택하거나 반대로 허리라인이 과감하게 파져 허리가 잘록해 보이는 디자인이 좋다. 비키니의 경우 탱크톱과 비키니로 이뤄진 탱키니 스타일을 선택하면 허리와 배 부 분의 결점을 커버할 수 있다.

정리=김수길 기자 <도움말> 구소연 휠라 디자인 실장 이효정 헤드 디자인 실장 김은정 쿠아 디자인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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