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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 스트라이프 수영복 뜬다

최종수정 2007.06.12 11:59 기사입력 2007.06.1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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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뜨겁게 달굴 새 수영복은 뭐가 있을까?

이탈리안 정통 스포츠 브랜드 휠라(www.fila.co.kr)는 도트 프린트나 마린룩 스타일을 갖춘 제품군을 선보였다.

특히 프린트나 변형된 스트라이프 등을 사용해 비치웨어로 겸용할 수 있는 라인업도 대거 등장했다. 색상은 화이트와 네이비, 레드 이외에 파스텔톤 등 다양한 컬러를 배색해 발랄하면서도 화사한 느낌을 낸다.

비키니는 4피스나 3피스 세트 제품 위주로 구성됐고 랩스커트만 별도로도 출시했다. 4피스에 들어가는 볼레로의 경우 양면을 다른 패턴으로 디자인해 실용성도 높였다. 여성용 3피스는 158000~168000원, 4피스는 178000~198000원으로 가격이 형성돼 있다.

남성 수영복은 스포티함을 강조, 일명 쫄사각 형태와 트렁크 형태의 두 가지가 주를 이룬다. 남성용 트렁크는 40000원~70000원대, 쫄사각 수영복은 40000원~50000원선이다.

FnC코오롱 헤드(www.headsports.co.kr)는 '클럽 스포츠' 컨셉트의 레트로 풍 수영복을 다양하게 내놓았다. 테니스 웨어에서 모티프를 착안했고 스트라이프 또는 요트 그래픽을 가미해 마린룩의 느낌을 강조한 게 특징이다. 비키니와 팬츠로 구성된 3피스 제품은 캐주얼 한 느낌을 강조한다. 가격은 129000원에서 189000원까지 다양하다.

스포티함을 강조한 남성 수영복은 헐렁한 트렁크 스타일보다는 몸에 딱 달라붙은 약간 긴 길이의 수영복으로 라인업이 꾸려졌다. 부분적으로 데님 등 다른 소재를 패치한 사각 수영복도 인기다. 가격은 64000원이다.

코오롱패션 쿠아(www.qua.co.kr)는 블랙앤화이트의 60년대 복고풍 느낌을 담아낸 비키니와 원피스형 수영복을 선보였다. 모노톤의 잔잔한 꽃무늬와 도트, 체크 패턴을 이용해 한층 복고적인 이미지를 강조했고 체형 결점을 커버할 수 있는 스커트가 발랄함을 전달한다. 가격은 2피스 비키니가 2피스는 89000원, 3피스는 129000원.

복고풍 디자인으로 가슴선에서 목선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홀터넥스타일의 원피스 수영복은 가슴선에 작은 리본과 프릴로 포인트를 줘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89000원이다.

김수길 기자 sugir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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