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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36%, "월급날 떠오르는 것 1위는 카드결제"

최종수정 2007.06.12 10:25 기사입력 2007.06.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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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4명은 월급날 하면 '신용카드대금 결제' 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직장인 2405명을 대상으로 "월급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872명(36.3%)이 '신용카드대금 결제'를 선택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음으로 '저축 및 재테크'(32.3%), '각종 공과금ㆍ대출금 납부'(15.7%), '외식'(4.4%) 등의 순으로집계됐다.

월급 중에서 소비 비중이 가장 높은 항목은 '적금(저축) 및 재테크'(52.6%)가 가장 많았다. 2위는 '신용카드대금 결제'(33.9%), 3위는 '생활비'(37.8%)의 순이었다.

현재 월급의 만족도는 절반에 가까운 49.2%가 '불만이다'를 선택했다. 뒤이어 '만족하는 편이다'(35.2%). '매우 불만이다'(13.9%), '매우 만족한다'(1.6%)로, 직장인 10명 중 6명은 현재 월급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월급에 불만인 이유는 '노력하는 것만큼 받지 못하기 때문에'(27%)가 첫 번째로 꼽혔다. 이밖에 '동종업계에서 월급이 적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22.4%), '월급 이외에 어떠한 혜택도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21.7%) 등이 있었다.

기성훈 기자 ki03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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