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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투신운용, '베트남민영화펀드' 판매 1000억 돌파

최종수정 2007.06.12 10:13 기사입력 2007.06.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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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투신운용이 '동양베트남민영화혼합형펀드' 판매 2개월만에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동양분리과세고수익고위험채권형펀드'는 2000억원, '동양밸류스타주식형1호'는 500억원을 각각 넘었다.

동양투신운용에 따르면 베트남혼합형펀드는 지난 4월2일 설정돼 베트남 국영기업의 민영화에 참여해 수익을 거두는 상품이다. 5년 투자기간에 환매 불가임에도 불구하고 민영화 투자의 장점이 부각돼 6월11일 기준 1031억원의 설정잔액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분리과세채권형펀드는 3월20일 설정돼 6월12일 기준 2010억원의 설정잔액을 기록중이다. 4월18일 1000억 돌파 후 2개월도 안돼 2000억원을 넘어서 하이일드펀드 중 가장 큰 설정규모를 기록중이다.

동양밸류스타주식형은 4월12일 출시 후 2개월만에 502억원의 설정액을 나타내고 있다. 동양투신 관계자는 "'동양중소형고배당주식1호'가 4월12일 순자산이 500억원을 넘어 고객보호 차원에서 '밸류스타'를 출시했다"며 "동양투신운용의 가치주펀드 운용 성과를 접한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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