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KT 타 네트워크간 영상통화 연동 플랫폼 구축

최종수정 2007.06.12 10:01 기사입력 2007.06.12 09:56

댓글쓰기

단말기와 네트워크 안가리고 통화 가능

동일 네트워크 이용자끼리만 가능했던 영상통화와 같은 멀티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네트워크 종류나 단말기를 가리지 않고 접속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KT는 차세대 통신플랫폼으로 불리는 IMS(IP Multimedia Subsystem) 기반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IMS는 통신서비스의 인증, 과금 등의 기능을 표준화하여 다양한 응용서비스를 쉽게 제공하는 인터넷 프로토콜(IP) 기반의 제어 플랫폼으로, 컴퓨터의 운영체제(OS)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KT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플랫폼은 여러 종류의 단말 및 네트워크를 상호 연동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 관리, 폰북, 인스턴트메시징, 멀티미디어 메시징, 영상컨퍼런스 등으로 구성된다.

KT 이상홍 인프라연구소장은 “이 플랫폼의 적용이 확대되면, 와이브로, 유선, 무선 등 네트워크간 연동을 통해 영상통화, 단문메시지·멀티미디어메시지(SMS·MMS), 인스턴트메시징 등을 다양한 단말기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KT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와이브로의 커뮤니케이터 서비스에 메시징 및 가입자간 영상전화 서비스를 제공중이며 향후 고속하향패킷접속(HSDPA)망과의 메시징 연동을 비롯한 다양한 응용 서비스를 개발, 제공할 예정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