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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해운공사 사업 확장에 40억달러 투자

최종수정 2007.06.12 09:59 기사입력 2007.06.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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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해운공사(SCI)가 사업 확장 계획의 일환으로 향후 5년간 40억달러를 투자해 선박 72척을 구입할 예정이라고 이코노믹타임스(ET)가 12일 보도했다.

S. 하라자 SCI 회장 겸 대표이사는 SCI가 이미 10억달러를 들여 12척을 주문했으며 이후 단계적으로 나머지 60척을 주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CI가 주문한 선박은 대형 유조선과 컨테이너선 등을 포함하며 2008년에서 2010년 사이 인도될 전망이다.

SCI는 현재 선박 79척을 보유하고 있다. 새 선박 구입 비용 가운데 일부는 회사 잉여금 6억달러로 충당할 전망이다.

한편 SCI는 콜카타를 비롯한 인도 동부 사업에 주력한다고 밝히며 콜카타항만공사, 자와할랄네루항만공사 등과 합작회사를 설립할 의향이 있다고 시사했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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