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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엔진 '디젤엔진 900만 마력 생산체제 구축'

최종수정 2007.06.12 11:18 기사입력 2007.06.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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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호황 조립3공장 준공

두산엔진이 300만 마력 생산 규모의 조립공장을 추가로 준공해 대형 디젤엔진 연간 900만 마력(310대)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두산엔진은 그동안 조립 1, 2 공장에서 600만 마력 생산체제를 갖추고 조선시황 호황으로 늘고 있는 선박용 엔진수요에 대처했다.

12일 두산엔진은 조규상 사장과 기술사인 바르질라 스위스 마틴  벤리 사장, 박완수 창원시장 등 국내외  조선소, 선주사, 기술사 및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조규상 사장은 기념사에서 "조립 3공장 준공으로 질적, 양적으로 세계  최고의 종합 엔진 메이커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에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산엔진은 지난 1984년 연간 30만 마력 생산규모로 사업을 개시한 이래 세계 최단기 4000만 마력 엔진 생산 돌파, 세계 최초ㆍ최대 규모 전자제어엔진 생산 등으로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창원시는 두산엔진의 조립3공장 준공 행사일인 6월 12일을 두산엔진의 날로 선포했다.

김민진 기자 asiakmj@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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