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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유식품기업 자산 재구성

최종수정 2007.06.12 10:24 기사입력 2007.06.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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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유식품기업 베이징얼상그룹이 베이징시수산총공사, 중국해양치업과 8일(현지시간) 자산합병을 실시했다.

베이징얼상그룹은 냉동식품 유통, 식품제조, 육류가공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식품과학기술, 교육, 정보통신, 부동산개발을 함께 운영하는 대형 국유식품산업그룹으로 자산총액은 50억위안(약 6000억원)을 초과한다.

이번 자산합병을 통해 베이징얼상그룹은 자산총액 7억5500만위안을 보유한 베이징시수산총공사와 3억4000만위안을 보유한 중국해양치업과 함께 식품의 공급과 서비스를 담당하는 중국식품산업계 최강기업으로 도약하게 됐다고 11일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베이징얼상그룹 쑨지애 이사장은 “이번 자산합병이 베이징얼상그룹에 새로운 발전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면서 “식품유통 전국 체인망 형성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수도권 거대 소비시장을 겨냥해 냉동상품 유통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영역을 베이징에서 교외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자산합병이 완료되면 베이징 얼상그룹 총자산은 60억위안에 달할 전망이며 2009년까지 자산총액과 판매수입 규모가 총 100억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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