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CEO 84% "괴짜형 인재 선호"

최종수정 2007.06.12 09:50 기사입력 2007.06.12 08:53

댓글쓰기

국내 최고경영자(CEO)들의 84%는 괴짜 기질이 있는 인재가 기업의 창의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임원급 대상 정보사이트 '세리CEO'를 통해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 379명을 대상으로 'CEO의 괴짜지수'를 설문조사한 결과 CEO들 자신이 괴짜는 아니지만 기업의 발전을 위해 괴짜형 인재를 크게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83.9%는 '괴짜기질이 기업의 창의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고 '실제로 괴짜형 인재를 선호하느냐'는 질문에도 63.9%가 '그렇다'고 답변했다.

'자신의 회사에 괴짜형 인재들이 얼마나 되느냐'는 질문에는 ▲많다 3.4% ▲조금 있다 39.6% ▲별로 없다 52.5% ▲전혀 없다 4.5% 등으로 집계됐다.

괴짜형 인재에게 높은 점수를 준 CEO들은 자신의 괴짜 지수를 묻는 질문에는 전체의 66.5%가 '나는 괴짜가 아니다'고 답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