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직장인 10명중 7명 '여름휴가 계획'

최종수정 2007.06.12 08:48 기사입력 2007.06.12 08:46

댓글쓰기

평균휴가비 '11만원~30만원선' ...해외휴가희망자 11.2%↑

직장인 10명중 7명은 올해 여름휴가를 갈 예정이며, 여름휴가비로 평균 11만원~30만원선을 지출할 것으로 보인다.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연봉전문사이트 오픈샐러리(www.opensalary.com)가 직장인 1천 14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1천 14명을 대상으로 ‘여름 휴가계획’을 조사한 결과, 직장인 10명중 7명(72.6%)이 여름휴가를 갈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직 계획을 세우지 못한 직장인은 19.1%(194명)였고, 휴가계획이 아예 없다는 직장인은 8.3%(84명)에 불과했다. 지난해 여름휴가를 가지 않은 직장인이 29.6%(300명)였던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보다 올해 여름휴가를 떠나는 직장인이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여름휴가비로 직장인들은 평균 '11만원~30만원'선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11만원~20만원’(24.2%),‘21만원~30만원’(22.4%) 등 직장인의 46.5%(470명)가 여름 휴가비용으로 ‘11만원~30만원’을 계획하고 있었다. ‘61만원 이상’을 쓰겠다는 직장인도 18.6%(188명)였고, ‘31만원~40만원’(14.9%),‘41만원~50만원’(10.7%),‘10만원 이하’(4.8%) 등의 순이었다.

특히 51만원 이상의 상당 금액을 지출하겠다는 응답이 지난해(22.8%)보다 올해(23.2%) 소폭 늘어났다.  이는 해외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겠다는 응답이 더 늘어났기 때문.

해외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겠다는 직장인이 27.4%(278명)로, 지난해(16.2%)보다 11.2%P 더 증가했다. 해외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겠다는 사람은 미혼(326%)이 기혼 직장인(19.9%)보다 12.7%P 많았고, 여자(36.3%)가 남자(23.8%)보다 12.5%P 더 많았다. 

유윤정 기자 you@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