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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NH투자證 300만주 장내 매입할 것"

최종수정 2007.06.12 09:07 기사입력 2007.06.1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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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가 NH투자증권 주식 300만주 가량을 장내에서 매입한다.

12일 NH투자증권은 "농협이 추가적으로 약 300만주 규모의 주식을 장내에서 매입할 것을 검토 중에 있다"며 "이 경우 NH투자증권은 주식유통물량이 크게 줄어들어 주가가 안정화되고, 농협의 경영권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최근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투자재원 확보와 전략적 투자자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하반기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이 같은 방안과는 별도로 농협중앙회 역시 NH투자증권의 대형화를 위해 추가적인 M&A를 적극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또 오는 13일 농협과 NH투자증권은 M&A와 시너지효과 극대화 등을 위해 양사 대표 및 임원, 부서장,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를 통해 농협투자금융부문의 SOC사업, BTL사업, M&A컨소시엄 및 PF사업 등에 NH투자증권의 참여방안과 지역농협 가용자금의 NH투자증권 위탁, 농협자금운용파트와 NH투자증권 간의 지원/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하진수 기자 h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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