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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석화, PVC 가격 상승 … 2분기 실적 개선

최종수정 2007.06.12 08:35 기사입력 2007.06.1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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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2일 한화석유화학에 대해 2분기 영업실적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대신증권 안상희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한화석화는 옥소알코올 사업의 선전과 함께 지난 1분기 부진했던 PVC 부문의 영업이 크게 개선되면서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700억원과 36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한화석화 매출액의 35% 이상을 차지하는 PVC가 글로벌 수요 증가와 중국의 생산차질로 국제가격이 상승하면서 내수가격 역시 10% 수준의 가격인상 효과가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안 애널리스트는 "최근 국내 실물 및 건축경기 회복도 PVC의 지속적인 시황 개선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며 "한화갤러리아 등 보유중인 관계사의 지분가치가 재평가 받고 있는 점도 향후 동사 기업가치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인경 기자 ikj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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